close
把課本當旅遊書
讀萬券書不如走十里路(是這樣說的嗎?😂)
所以現在要來實際走一遍
相信會記得很快🤔
우리는 밤 10시반에 청량리 역에서 만났다.
우리가 탈 기차는 밤 11시반 기차라서 패스트푸드점에서
패스트푸드를 먹으면서 기다렸다...
從清涼里站坐夜車來正東站看日出
結果又沒看到了~Jo的人生和日出🌄無緣啊
不過還是很美👍
如果有來韓國Long Stay的親古
可以來這裡走一走😉🏖️
바닷가에서 한 시간쯤 기다리니까 조금씩 밝아지기 시작했다.
하지만 구름이 너무 많아서 해가 뜨는 것을 볼 수는 없었다.
그것을 보려고 밤 기차를 타고 갔는데 못 봐서 아쉬웠다.
全站熱搜